비로그인 2006-09-17  

죄송한 말씀
얼결에;;; 9월 말에 중간발표를 하게 돼서요, 이번 주에 뵙는 건 힘들 것 같아요 일단 다른 분들 비누 부칠 때 같이 부치구요 뵙는 건 다음을 기약해야겠어요 죄송해요 흙흙, 가까이 있으면서도 우린 만나기가 왤케 힘든지 ㅠ.ㅠ 암튼 그니까 회사주소 쫌 알려주시와요, 앙;
 
 
가랑비 2006-09-18 10: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그렇군요. 아무튼 중간 발표를 하게 되었다는 것은 얼만큼 진도가 나갔다는 이야기? ^^ 발표 잘하시길 빌어요. 주소는... 흠흠, 책 뒤에 보면 있는데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