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감에 시달리는 소년
카슨 매컬러스 지음, 이소영 옮김 / 열림원 / 200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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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처럼 뛰어나지는 않지만, 몇몇 단편에서 그녀의 빼어난 장편이 어떻게 탄생했을지가 엿보인다. 확실히 자전적인 이야기가 분명한(남편과 그녀의 관계를 그린 것으로 보이는) ‘누가 바람을 보았을까요?’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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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의 빛
미야모토 테루 지음, 송태욱 옮김 / 바다출판사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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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한 번 읽어봤는데, 크게 감흥은 일지 않았다. 일본 사소설 특유의 감성돋는 이야기들이랄까. 수록작 가운데 <환상의 빛>은 어쩐지 고레에다 히로카즈가 영화로 훨씬 잘 만들었을 것 같은 느낌도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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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습환자 - 최인호 대표중단편선 ㅣ 문학동네 한국문학 전집 6
최인호 지음 / 문학동네 / 201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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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습환자」(1967), 「술꾼」(1970), 「타인의 방」(1971), 「위대한 유산」(1982), 「깊고 푸른 밤」(1982) 등이 기억에 남는다. 특히 위대한 유산 읽을 때는 개인적 일과 관련해서 갑자기 눈물이… 다만 문장 자체를 잘 쓴다는 느낌은 썩 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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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니와 애니 ㅣ 창비세계문학 12
데이비드 허버트 로렌스 지음, 백낙청.황정아 옮김 / 창비 / 201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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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에서 세계문학시리즈로 재판 나옴. <목사의 딸들>에 실렸던 초기 단편을 제외하고 중기 이후 단편인 ‘페니와 애니’ ‘눈 먼 남자’ ‘해’를 새롭게 읽다. 눈먼 남자가 강렬했다. 페니와 애니도 괜찮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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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 물고기 (무선) ㅣ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5
J.M.G. 르 클레지오 지음, 최수철 옮김 / 문학동네 / 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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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적이고 아름다우며 감동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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