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냐 2004-03-03
음..울 아들 못지 않은...ㅋㅋㅋ 게으른 제게 여기까지 놀러올 수 있도록 해주신 코멘트 하나에 축복을. 알라딘이라는 동네안에 틀어박혀만 있어도....정말 기쁨, 감동, 기분 좋은 감상이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을 새삼 확인합니다...곳곳에 숨어있는 보석같은 서재를 발견하는 즐거움. ^^;;;
아드님이 거의 제 아들 못지않게 미남입니다. *^.^* 언젠가..저도 페이퍼에 아들 딸 자랑해야 하는디...울 아들은 이제 만 세살 좀 지났어요. 스밀라님 아들과 비슷해보이는데 이래저래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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