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요소들을 건져 올리는 것은 한 분야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인문학의 여러 분야에서 다양한 경험들을 할 수 있으며 시각의 지평을 넓혀 나간다. 눈과 귀를 열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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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이들이 읽고 추천하는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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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칼로레아.. 프랑스 사람들의 단련된 사고의 깊이가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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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석정 선생님이 좋아하는 틸리의 책을 발견했다. 웬만한 개설서보다 이거 한 편 읽는 거 유익할꺼란 생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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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사 시간에 소개받은 책. 시류와 맞먹는 무게가 있을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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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사회쪽 대학초년생이나 고등학생이 읽으면 흥미로울 듯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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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의 충격 매트릭스.. 사이버틱한 영화가 철학을 담고 있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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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있는데 아직 읽지 못했다. 언젠가 꼭 읽을꺼야.. 보고 있으면 뿌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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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코의 <<감시와 처벌>>과 함께 읽어야 하는 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