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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 써진 것을 그대로 믿는 경향과 책이 시키는 대로 사는 습성이 농후하다. 이로 인한 인생의 손익은 가늠하기 쉽지 않다. -
배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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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상품을 분류하고 찾는 방법으로 저자, 카테고리 등이 있습니다만, 이를 보완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 프로덕트 태그입니다.
전자와 비교해볼 때, 태그는 고객 여러분들이 직접 참여하는데에 의의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다 빈치 코드>라는 책은 ‘문학’과 ‘소설’ 카테고리로 분류가 되는데, 이 책의 주요한 키워드인 ‘성서’ ‘레오나르도 다 빈치’‘그리스도교’ ‘암호’ ‘추리소설’ ‘로버트 랭던’ ‘루브르 박물관’등으로 태그를 달고, 이런 키워드들을 이용하여 같은 태그가 달린 책들을 찾을 수 있게 됩니다.
프로덕트 태그는 상품페이지 뿐만 아니라 보관리스트, 구매리스트, 마이리스트에서 넣으실 수 있으며, 서재에서 넣으신 태그는 해당 상품페이지에 실시간 반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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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003-09-26
글방 주인님의 서재명의 풀이가 궁금하군요
안녕하세요?
신문으로 알라딘의 나의 서재가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바로 서재를 만들었는데 아직 사용방법이 서투릅니다.
시간이 허락하는 데로 들려 서재를 잘 꾸며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런데 알라딘 주인님의 서재제목의 뜻이 궁금하구요.
그리고 알라딘 홈페이지에 제이름이 며칠동안 올라가 있어 매우 송구스럽네요.
단지 서재에만 가입했을뿐인데...
아직 거래도 한번도 안했는데...
다른 활동이 많은 님의 이름으로 바꿔주시는게 어떠실지요.
책과 하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데 큰 힘이 되기를 바랍니다.
배바위
2003-09-26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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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당의 세한도 외편 구석에 써 넣은 발문에서 뽑은 글입니다. 歲寒은 아주 추운 겨울이고, 松栢之後凋는 소나무와 잣나무의 의연함이랄까. 송백은 세한 이전에도 송백이고 세한 이후에도 같은 송백인데, 특별히 세한 이후의 송백을 칭송한 것은, 춥고 어려운 시절을 겪고서도 잃지 않는 의연함에 대한 상찬이라고 합니다. 공자의 말을 완당이 다시 인용한 것인데, 세한도의 이미지와 잘 어울리고, 제가 세한도를 좋아하여 올려봤습니다.
완당의 세한도 외편 구석에 써 넣은 발문에서 뽑은 글입니다. 歲寒은 아주 추운 겨울이고, 松栢之後凋는 소나무와 잣나무의 의연함이랄까. 송백은 세한 이전에도 송백이고 세한 이후에도 같은 송백인데, 특별히 세한 이후의 송백을 칭송한 것은, 춥고 어려운 시절을 겪고서도 잃지 않는 의연함에 대한 상찬이라고 합니다. 공자의 말을 완당이 다시 인용한 것인데, 세한도의 이미지와 잘 어울리고, 제가 세한도를 좋아하여 올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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