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 퍼플 Real Purple 3 - 완결
박소희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2년 6월
평점 :
품절


나인이라는 잡지는 참 독특했다는 생각이 듭니다..우리나라에서는 참.. 드문 성인 순정지였고..그나마 화이트가 꽤 길게 살아있었고..성인 순정지라는 이름을 달고 세상에 나왔던 잡지들은 거의가 단명했습니당..투유, 실루엣, 마인...암튼.. 나인에는 색깔있는 신인 작가분들 작품도 여럿 있었는데..그 중에서도 박소희님의 작품은 참 신선하다 했습니당..그림도 정형화된 예쁜 그림이라기보다는.. 개성적인 인물표현에다가..현대인의 입맛에 맞는 약간은 건조한듯 하면서도..예사롭지 않은 대사들.. 흠..제가 좋아하는 스탈이었져..나인이 폐간돼서 정기적으로 볼 수 없는 건 안타깝지만..암튼.. 이렇게 완결편이 나와서 넘넘 기뿌네용..헤헤..앞으로도 좋은 작품 많이 부탁드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참을 수 없어 2
시가노 이오리 지음 / 삼양출판사(만화) / 2002년 5월
평점 :
절판


참.. 만화를 보면서 느끼는 거지만.. 몰랐던 용어들을 만화를 보면서도 많이 알게 되는 것 같은데.. 참..희안한 말이군요.. 이런걸.. 페로몬 파워라고 하나요..ㅋㅋ..흔히 꽃미남 꽃미녀들이 득실거리는 만화에서..평범남과 평범녀는.. 그 페로몬 향기에 기절하기도 하두만요.. ㅋㅋ..꽃이 되자나 두근두근 프레이즈 류의 그런 만화가 아닐까요..

이런 만화.. 뭐.. 무조건 야하기만 한 만화는 저도 싫어합니다만.. 흠..가끔은 생각없이..아무 생각없이.. 그냥.. 웃고.. 덮으면.. 하나도 생각 안나는 그런 만화..보고 싶을땐.. 이런 만화도 적당하다 싶군요..스트레스 해소용으로 보세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보이 찜 Boy Zim 1
김기화 지음 / 담쟁이 / 2002년 5월
평점 :
절판


ㅋㅋ..표지에 등장하는 인물.. 누군갈 많이 닮지 않았습니까? ㅋㅋㅋ..김기화라면.. 어쩜 좀 낯선 이름일수도 있지만.. 매니아라면.. 특히 팬픽에 관심있는 독자라면.. 알지 않을까요.. ㅋㅋ..내 동생이 한때 팬픽과 야오이에 미쳤던 지라.. ㅋㅋ..거의 여기 나오는 여주인공과 비슷하져... ㅋㅋ..

암튼... 예전에.. K라는 예명으로 활동을 했던 걸로 알고 있는데..주로 그리는 것이.. 어슴프레 야오이와.. 팬픽류의 만화더군요..아주 예전에는 꽤 개성있는 만화도 많이 그렸던 것 같은데요..공포 호러물 쪽이었던가.. 암튼..뭐 이 만화도 아주 황당하고 엽기스럽긴 합니다만..

ㅋㅋ..만화에선 수도 없이 등장하는 꽃미남.. 참.. 그 꽃미남 실제로 보긴 정말 힘듭디다..아직도 꽃미남 냉 미소년을 기다리고 있는 환상에 사로잡힌 독자로..정말.. 세상은 점점 더 꿈을 잃어가게 하고 있어서 안타까울 따름입니당..앗.. 참.. 그리고 정말 궁금해서 그러는데..이 표지 그림의 모델.. 예전 모 그룹의 리드싱어였던.. K군 아닌가요? ㅋㅋ..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개나리꽃이 피거든 1
강미정 지음 / 세주문화 / 2002년 5월
평점 :
절판


음.. 늘 미정샌님의 작품을 보면서 느끼는 거지만..제목이 참.. 어찌보면 유치하고.. 또 어찌보면.. 순수함이 느껴지는 군요..제목에 꽃이 등장하거나.. 암튼.. 자연미를 살린다고 해얄까요.. 크하하..같은 작가이긴 하지만..잡지연재작과 이렇게 단행본으로만 출간되는 건 꽤 많이 다르단 느낌이 듭니다..

잡지에 연재되는 만화는.. 일단은 코믹 요소가 강하게 부각되는 것 같은데..뭐.. 물론 단행본도 아예 코믹스럽지 않단 건 아니지만..암튼.. 새로 발표된 이 작품은 분명.. 강미정 님이다.. 싶으면서도..약간은 다른 느낌이군요.. ㅋㅋ..이제 시작이니깐.. 앞으로도 지켜보겠슴당..재미있는 만화 많이 발표하시길...^^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앨리스 19th 1
와타세 유우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2년 5월
평점 :
품절


음.. 세월은 나한테만 오는 것이 아니었군.. 에혀..중학교땐가..당시에 해적판으로 마구 출판된 환상게임이나..이 작가의 단편들.. 그리고.. 제목도 유치한 여러 만화들이 꽤 히트를 쳤었다..그림도 정말 이쁘고 내용도 잼난다..당시에 우리 수준으로는 상당히 야하기도 했지만.. 크하하..암튼.. 그 후로 그의 만화들이 정식으로 출판되기 시작하면서 기대는 극에 달했다..물론 그 이후로 발표된 만화들은.. 달라진 그림체와 실망스런 스토리들로.. 다소 주춤했었다..

다시 판타지로의 회귀인가..이 작품은 표지부터 심상치 않다..그렇지만.. 지금까지.. 조금씩 바뀌어온 그림들.. 스토리...한꺼번에 복구하긴 힘들듯 하다..별로 개성이 없어진 듯한 그림체..이제 1권이라 섣불리 판단하긴 힘들것 같지만..그래도.. 그의 만화를 보면서.. 예전과 같은 설렘이 없는 건..내가 나이가 들었기 때문인가.. 작가가 너무도 달라진 탓인가..암튼.. 쬐끔 실망이당..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