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레미 하우스 1
다카하시 루미코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0년 6월
평점 :
품절


예전에 해적판으로 잠깐 이 작품을 읽은 적이 있다..물론 너무 어렸던 나이에 본 거라 잘 기억은 안난다..이 작가라면 란마1/2이라는 너무도 유명한 작품이 있다...우리 나라에서 몇 개나 되는 란마의 해적판이 난무한 것 만으로도 가히 그 유명세를 짐작해 봄 하다.. 하하..암튼.. 이 작품은 따뜻한 아름다움.. 웃음.. 그런 것은 아무렇지 않게 주고 있다...다시 한 번 기회가 된다면.. 꼭 한 번 다시 보고 싶은 작품이다..여기서 품절이라니 안타깝기 그지없다..란마 말고도 이 작가의 다른 작품도 많이 많이 출판되었으면 좋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철도원
아사다 지로 원작, 나가야스 타쿠미 그림 / 삼양출판사(만화) / 2000년 3월
평점 :
절판


비록 우리 나라에서는 흥행에 성공하지는 못했지만 철도원이라는 영화는 일본의 아주 유명한 영화배우가 출연하고..또 내용이 주는 감동 탓인지.. 일본에서는 어마어마한 흥행을 불러모은 작품이란다..일본과 우리 나라는 참 비슷한 것 같으면서도 다른 정서를 가졌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물론 만화를 보는 시각은 어쩐 일인지 비슷한 것 같다..어느 만화가의 일본 문화 체험기를 읽은 적이 있는데.. 일본의 유명한 만화 전문 서점엘 갔더란다..그런데 놀란 것이.. 일본의 출판만화가 우리 나라에 번역되지 않은 것이 없더라는 것이다..

암튼.. 이 만화 철도원은 동명의 유명 소설을 만화로 재구성한 것이다..평생을 철도원으로 살아온 우직한 남자의 이야기..철도원으로서의 장인 정신으로 아내가 딸을 낳을 때도 가지 못한 남자..죽음이 다가오는 남자에게.. 작은 소녀가 나타나고..소녀는 나타날 때 마다 조금씩 자라는 모습으로 나타난다..바로 그의 죽은 딸이 아버지 앞에 나타난 것...음.. 충분히 감동적인 내용이다..일본인 특유의 장인 정신이 살아있다고나 할까..이 부분에서 우리 나라 정서와 조금 맞지 않았던 것일까...암튼.. 뭉클 감동이 밀려오는 만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취중진담 1
송채성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1년 3월
평점 :
절판


몇년 전 아주아주 히트했던(내 생각인가?) 노래 중에 <취중진담>이라는 노래가 있다..
그 노래는 아주 소심한 남자가 술 마시고 사랑을 고백하는 스토리다..아침에 일어나면 잊어버릴지도 모르지만 지금 고백한다고..사실 그 노래가 유행하던 시절의 나는 술을 마셔본 적이 없어서.. 솔직히 잘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도 있었다..물론 지금 술을 마셔본 나로서도 가끔 술이란 것은 낯설게도 느껴지지만.. 그 노래 가사도 조금은 이해가 간다..

얼마 전에 강의 시간에 술.. 아니 알코올이라는 향 정신성 약물에 관해 배운 적이 있다...향 정신성 약물.. 말 그대로 정신에 이상을 줄 수도 있는 약물이라는 뜻이다..많은 사람들이 술은 음식이라고 생각하지만 절대로 술은 음식이 아니라 약물이라고 교수님께서 누차 강조하셨다...

그러면서 술의 기능은 뇌의 억제성을 억제시키는 기능을 하므로 평소보다 사람이 많이 공격적으로 변해서..싸움을 일으킬 확률도 크고.. 또 말이 많아지거나 울거나 하는 것은 다 그런 탓이라고 했다..그렇지만 술은 소량을 마실 경우에는 혈내에서 혈액순환을 촉진시키므로 긴장을 완화시켜주고 또 사람들 사이의 친 사회성을 높여주는 기능도 한다고 했다..음.. 술이란 도대체 뭐지..? 이 만화에는 술에 얽힌 다양한 에피소드가 나온다..술이 주는 행복, 슬픔.. 술 때문에 벌어진 일들..술은 멀리하기에는 일상에 너무도 가까이 자리하고 있는 '약물'이다..때로는 취할만큼 술을 마시는 것이 삶에 도움이 될까...모르겠다..적당히 마시고.. 적당히 즐기고 그럼 되는 거 아닌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디스 1
문흥미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1999년 12월
평점 :
품절


가장 작은 지폐의 단위 천원.. 몇 년 전까지 단돈 천원으로 할 수 있는 일 가운데서도.. 많은 사람들이 했던.. 담배 한 갑을 사는 일.. 그 중에서도.. 디스라는 한 갑에 천원했던 담배의 이야기.. 음.. 담배 이야기라고 하기에는 조금 비약이 있지만.. 암튼.. 이 디스라는 담배 이야기로 시작한다..물론 제목이 디스이니만큼.. 처음에는 디스라는 담배에 얽힌 다양한 사연들이 소개된다..뭐 나중에는 담배가 소재로 등장하지 않는 이야기도 나온다..

암튼.. 그냥.. 암때서나 사서 피우는 담배 이야기가 아니라..담배 한갑을 피고서는 흐뭇한 웃음을 웃는 서민의 이야기..눈물의 담배.. 또 가슴찡한 감동이 있는 담배.. 겉모습이 다른만큼.. 너무도 다른 사람들의 사는 이야기..디스에는 삶의 희노애락이 고스란히 뭍어난다...뭔가 찌릿한 감동을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달래하고 나하고 1
강모림 지음 / 시공사(만화) / 1998년 5월
평점 :
품절


댕기였던가.. 음.. 이 작품이 연재되었던 곳이..꽤 오래전이었던 듯 하다..아마도 10년 쯤 전의 만화가 아닌가 싶다..물론 이 만화의 배경은 시골이고.. 또 배경도 그다지 현대스럽지는 못해서..10년 전이나 20년 전 만화라도 그다지 낯설지 않다..얄밉지만 사랑스런 동생 달래와 그 언니의 이야기다..초등학교에 다니는 주인공은 6살짜리 여동생이 여간 귀찮은 것이 아니다..더 큰언니가 있지만.. 언니는 중학생인가 고등학생인데.. 공부하기도 바쁘고..또 엄마가 없는 살림에 엄마 대신 살림살이를 하기도 바빴기 때문에..늘 동생돌보기는 초등학생인 주인공 여자아이 차지다..

자상하고 따뜻한 아빠.. 그리고 듬직한 큰언니.. 나.. 그리고 막내 달래..이렇게 네 식구의 살아가는 이야기..새엄마를 맞기위해 한바탕 소동이 일어나기도 하고..또 시골을 배경으로 한 만화답게 그에 어울리는 여러가지 다양한 사건들..소소한 행복을 느끼게 하는 만화다..향수.. 뭐 이런 기분..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