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유
노경해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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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종교를 믿지 않는다.. 그렇지만.. 가끔 세상엔 사람이 증명할 수 없는 일들이 일어나곤 하는데..그건 신의 뜻이라고 할 수 있을까..이 만화 가유에서는.. 역시 작가 노경해 특유의 화법과 그의 시선이 잘 담긴 만화다..불교에서 말하는 가유란 어딜까...글쎄 그런 세계가 있을까마는..

왠지 이 만화를 보고 있노라면..그 가유라는 미지의 세계를 조금이나마 믿어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알수없는 몽롱한 슬픔마저 감도는 세계..그를 만나 행복하지만.. 왠지 슬픔이 강하게 베어있는..낯익지만 낯선 이상한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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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키스 6
황미리 지음 / 삼양출판사(만화) / 200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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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잠깐 그리운 생각이 들어서 이 작가 이름에 반가운 맘까지 들었다..이러니 저러니 해도..10대 초반부를 지금은 그 위력이 많이 감소해버린.. 만화 대본소에서 보낸 나에겐..황미리라는 작가도 그리운 이름이다..그 당시에는 외국을 배경으로 하는.. 수많은 만화들이.. 역시 정체를 알 수 없는 작가에 의해 그려졌었는데..황미리라는 알 수 없는 정체의 이 작가도 그 때 한창이었지..한유랑이라덩가.. 이수미라덩가.. 황미리라덩가.. 하하하..

솔직히 내용은 주인공 이름이나 배경만 약간씩 다르고..거진 거기서 거긴 작품들이 대부분이었당..주인공 둘 중 한 명의 신분이 어마어마 하다던가..대부분 여자가 주인공이니 남자 쪽의 신분이 높은 경우가 대부분이었지만..머.. 그 중에는 기억상실증에 걸린 높은 신분의 여 주인공이 가난한 남자 주인공과 사랑에 빠지는 내용도 있었다..암튼.. 조금 새삼스런 맘이 들었다..대여점에 황미리라는 작가의 이름이 있는 것을 보고.. 반갑기도 했고..하하.. 그치만.. 그 내용이란 역시나 유치한 제목처럼 거기서 거기..한치도 벗어남이 없었다..왠지 실망스럽기도 하면서.. 한편으로는 향수를 자극한다고 할까..우갸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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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라 1
아다치 미츠루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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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다치 미츠루라고 하면 일본 만화계에서 30년이나 인기를 누려온 흥행보증수표라고 한단다..우와~~~ 30년이라니..특히 비교적 최근작인 H2나 80년대 최고의 히트작인 TOUCH등..일본에서 뿐만 아니라 최근 국내에서도 아다치의 인기는 대단하다.. 최신간인 미소라는.. 이것은 일본인 최초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에 빛나는 한 소녀의 이야기로..시작한다..뭐 아직 3권까지 발간되었으니 초반부라고 할 수 있겠지.. 하하..

지금은 아직 중학교 1학년의 어린 미소라가 영화배우로 성장하는 만화를 그리려는지 참..아직 중1인 미소라의 재능을 꿰뚫어본 사람들이 몇 있었지만.. 미소라가 데뷔하게 되는 것은..3년 후라고 엄청나게 암시를 한다.. 암시가 아닌가.. 헤헤..암튼.. 4년 전 캠프에서의 화제 사건으로 알게 된 6명의 친구는 신령으로 부터..13살의 생일이 되는 날 각각 한 가지 씩의 능력을 받게 된다..앗.. 고양이까지 일곱이로군..가끔 황당하기도 하고.. 때로는 말할 수 없이 진지한..암튼.. 자꾸만 보게 만드는 아다치 만의 매력이 담뿍 담긴 작품이다..앞으로가 기대된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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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러브 2
가네 오노 지음 / 세주문화 / 200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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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11권의 표지 전부다를.. 두 남녀의 모습이당..뭐 연애 스토리를 다룬 만화 중에 두 남녀의 다정한 모습이 표지가 아닌 만화가 드물긴 하지만..뭐.. 그렇다..다정한 남녀의 모습..가끔은 야시시하기도 한 표지.. ^^제목부터.. 러브러브라니..이 만화의 진행방향을 말해준다..게다가 옴니버스 물이야? 그렇다면 답은 나왔다.. 각각 다른 연인들의 사랑이야기..이런 저런 이야기들을 새콤한 에피소드와 함께..부분부분.. 쪼끔씩 야한 장면도 나오고 말이지..하하..암튼.. 뭐 그렇다..생각없이 보기엔 적당한 연애 시물레이션 게임같은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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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유애 7
임옥금 지음 / 비앤씨(만화) / 200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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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 이름이 심상치 않다 했더니..대만 작가였다..임옥금이라니..우리 나라 이름 같기도 하고 아닌 듯도 하고..그렇다고 절대 일본 작가 이름은 아니고..대만 작가였구나.. 하하..
대만의 만화라면.. 꽤 오래전에.. 소개됐던.. 경국원령이나..요즘은 연영천사라는 작품을 봤었다..이 작가의 이름은 처음 들었지만.. 만화는 나쁘지 않았다...스토리야.. 신분을 알지 못하고 사랑에 빠지는 남녀가 주인공인지라..만화를 많이 본 독자라면 능히 짐작하고도 남음이 있는 스토리를.. 일견 답습하는 듯이 보인다..하하하..미리 다음 일을 예견하면서 이 만화를 보는 것도 또 다른 재미(?)하하하..암튼.. 신선한 그림체에 재미있는 스토리..볼만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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