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리의 비밀일기 3 - 완결
김나경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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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동화(?) 빨강머리 앤이랑 애니매이션으로 만들어진 빨강머리 앤을 워낙 감명깊게 본 독자로..처음 3D로 만들어진 빨강머리 앤을 봤을 땐 약간의 거부감도 갖고 있었다..그치만 곧 그 기발한 상상력과 앤의 기상천외한 매력에 흠뻑 빠져들게 되었다..그리고 나경 샘의 후속작인 토리의 비밀일기도 보게 됐는데..역시나 나를 실망시키지 않는 폭소를 자아내는 만화였다..물론 로우틴 대상 잡지에 연재하는 만화인 만큼.. 앤 만큼의 재미를 나에게 주지는 못했지만..내가 다시 아이로 돌아가는 느낌을 줄만큼.. 그냥 신선한 웃음을 주는 만화였다..미국.. 음.. 미국이라.. 언젠간 꼭 가보고 싶은 나라긴 한데..내가 토리라면.. 어떨까.. 하면서 만화를 보는 게 훨씬 더 재미있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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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트태권V 우주작전 1
김청기 감독, 김형배 그림 / 게나소나(G&S) / 200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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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직접 만화영화로 로보트 태권 브이를 본 적은 없다..다만 가끔씩 텔레비젼에 자료화면으로 나오는 태권브이의 모습들이나..어른이 된 사람들이 어린 시절을 추억하며 로보트 태권브이를 기억하는 모습들을 본 게 전부인것 같다..참.. 로보트 태권브이의 주제곡은 많이 들어서 익숙한 편이다^^암튼.. 김청기 감독은.. 이 로보트 태권브이 시리즈로 70년대에 우리나라 애니매이션의 가능성을 열었다고 할 수 있다.

70년대에 이미 이런 작품을 만들고도 우리나라 애니는 왜 이처럼 지지부진한 발전을 보였던 것일까?아직까지도 우리나라에서 만들어지는 애니의 대부분이 헐리우드나 일본 애니의 하청 정도라니..정말 안타깝기 그지없는 현실이다.. 쯔~~~80년대에 이르러.. 일본에서 이미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던 로봇 실사 영화가 우리나라에서도 만들어졌는데..김청기 감독은 우리나라 로봇 실사영화의 선두주자로도 알려져 있다..

당시 전 국민적으로 엄청난 인기를 끌었던 개그맨 심형래 씨가 김청기 감독의 우뢰매 시리즈의 주인공이었다..우뢰매 시리즈의 웃지 못할 해프닝은.. 일본 실사영화의 스토리를 그대로 빌려온 듯한 스토리에다가..어설픈 로봇 모형.. 게다가 로봇 격투 장면이나 비행정이 날으는 신에서는 어김없이 만화영화로 대처했다는 점이었다..

로보트 태권브이를 만들었던 유명한 감독이 한 길을 갈 것이지.. 어설픈 실사영화는 왜 만들었을까...헐리우드의 유명한 애니매이션은 보면서 우리나라 만화는 그저 애들이나 보는 것이라는 오랜 고정관념 때문일까...예전 아이들의 그의 만화영화나 실사영화에 열광했다고 해서.. 아이들 수준이 언제나 그대로일 수는 없는 것인데 말이다..그 후 김청기 감독은 다시 애니매이션을 몇 편 만들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

물론 흥행이나 비평 면에서 모두 좋은 점수를 얻지는 못했지만..암튼.. 지금도 개인적으로 아주 안타깝게 생각하는 점은.. 그 감독이 오직 한 길로만 갔더라면.. 하는 것이다..로보트 태권브이나 마루치 아라치.. 이런 걸 요즘에 다시 보면 물론 유치한 더빙이나.. 또 덜 다듬어진 연출력에 실망할지 모른다..그치만.. 음.. 사람은 누구나 추억을 먹고 사는 동물 아닌가..로보트 태권 브이를 보면서 한번쯤.. 추억에 젖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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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치료 이론과 기법
송정아 외 / 하우출판사 / 200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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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요즘 가족치료 관련 과목을 듣고 있는데..그래서 평소에는 잘 안가던 도서관에도 열심히 갈려고 하는 중이다..나에게는 약간 생소한 가족치료의 이론에 관련된 책이 이렇게나 많이 있는줄은 몰랐다..여러 권의 책들을 파트 별로 나눠서 보고 있는데..번역서의 그 이상한 뉘앙스를 제외한다면.. 음..나름대로 이 책의 정리가 가장 일목요연하게 잘 되어 있는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뭐 각자 책마다 저자들의 뭔가 가치관이나 중요시하는 부분이 있겠지만..이 책은 일반적으로 접근해서 가장 읽기 편하게 써놓은 책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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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조사분석을 위한 기초통계기법과 윈도우용 SPSS 활용법 - 사회과학 방법론 총서 2
장익진 지음 / 연암사 / 199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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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내가 이런 통계 과목을 들을 줄은 상상도 못했던 일이다..게다가 spss라니..난생 처음 듣는 생소한 프로그램에다가.. 에 또..암튼.. 통계나 수학.. 뭐 이런 거랑은 영 딴 세상에서 살다가..갑자기 이런 공부를 할려니까 머리에 쥐가 다 날 지경이다..그래도.. 한꺼번에 공부를 하려니깐.. 벅차서..닥치는데로.. 사회과학 통계 관련 서적이나 spss 프로그램에 관한 책들은 보고 있는데도..그래도 그 생소함이란 쉽게 사라져주지 않는다..

뭐 나름대로 이 책은 이렇게나 통계라던가.. 뭐 이런 쪽에 문외한인 나에게는..좀 더 쉽게 설명을 해줘서 도움이 되는 면이 있는 것 같다..솔직히 말하면 관련 서적 중에서는 이 책의 제목이 가장 그럴듯 했기 때문에..이 책을 선택한 이유도 있다.. 좀 속보이나?헤헤.. 암튼..이왕 듣기로 한 과목이니 만큼 열심히 해서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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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과학 조사방법론
채서일 지음 / 학현사 / 199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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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알라딘에서 대학교재는 준비하는데 시일이 다른 책보다 좀 더 걸릴테니.그냥 학교 서점을 이용하는 게 나을 거라는 안내문을 본 것 같다..그래도.. 그냥.. 강의 계획서를 받은 다음에 무심코.. 교재들을 알라딘에서 찾게 되었는데.. 혹시라도 약간의 할인이라도 되면 여기서 살까 해서 말이다..근데.. 아쉽게도.. 이 책은 정가 그대로 받는군..그리고 뭐 시일이 좀 촉박하기도 해서 그냥 구내 서점에서 샀었다..수학은 워낙이 별 취미가 없는지라 고등학교 졸업 후에는 근처에도 가본적이 없고. 더군다나 통계라니.. 어휴.. 했었다..

도서관에 있는 책이라고는 또.. 자연과학 쪽의 통계책이 대부분이었고..이 책은 사회과학 분야의 통계학.. 뭐 그런 걸 별로 어렵지 않게 제시하고 있는 것 같다. 원래 이런 학문적인 책의 딱딱함이란 쉽게 없앨 수 없는 거지만.. 뭐..암튼.. 나름대로 어렵지 않게 공부를 도와주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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