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새들은 겨울이 오기 전에 남쪽으로 날아간다 1
김진 지음 / 시공사(만화) / 2000년 5월
평점 :
절판


이 작품... 참 오래된 것 같은데.. 언제 끝나려나.. 내 기억으로는.. 예전에 칼라라는 주간지에 연재됐었던 걸로 격 하는데.. 칼라라는 잡지는 순정지 최초로 주간지로 창간되었으며.. 일 년 남짓 지속되다가 폐간된 잡지였는데.. 이 작품도 거기 연재되지 않았나? 흠..
김 진 샘의 작품은.. 글쎄.. 봐도 봐도 어렵다.. 가장 대중적인 작품이라면.. 역시 바람의 나라가 아닐까.. 하는데.. 것두.. 참.. 어렵고.. 인물의 복잡한 설정이라던지.. 도무지 감히 잡히지 않는 스토리 전개.. 흠.. 어렵군..

아직 완결이 되지 않아서 그런지 더 어렵게 느껴진다.. 빨리 완결돼서.. 첨부터 다시 함 찬찬히 읽어 보면 될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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