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테미스의 활 1
황미나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1999년 7월
평점 :
품절


아르테미스 활은...스펙터클 액션 러브 로망..(?) 머 이런 분위기로...미국 LA를 배경으로 하는 젊은이들의 치열한 삶(?) 머.. 이런 것을 다루지 않을까 쪼매 기대했었다...10대 후반... 20대 초반.. 거리의 아이들의 삶..중국 마피아와 또 과거의 사건들이 얽혀서..아주아주... 장편으로.. 기획되지 않았을까...거의다 추측일 뿐이다..이것도 저것도 아닌 채로 아무것도 끝맺지 못한 채..그냥 흐지부지.. 끝이 나 버렸다...

언젠가는 진정한 성인물로 아르테미스의 활을 끝마치리라는...작가의 어설픈 약속과 함께...언젠가는 진짜로 끝을 낼 수 있기를...그리고... 데이빗 최를 다시 볼 수 있기를...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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