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북악 스카이 웨이를 차를 타고 지나간적이 있다.
그때 일몰을 바라보다 그 광경이 멋스러워 찍어보았다.
언제 기회가 되면 다시 가보고 싶어진다... ^^
정동진의 일출
2004년 2월의 마지막날...
유진씨와 함께한 정동진 여행에서 찢은 정동진 일출...
늘 시작은 가슴 벅차게 만든다... ^^
보라매 공원 야경이다.
따뜻한 봄날이되면 퇴근길에 종종 들르곤 하는 곳...
혼자 걷기에 다소 외로움을 느낄때도 있지만... 걸으면서 만나는 사람들의 모습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