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준상과 김영호 주연의 뮤지컬 투맨.
TV에서 비친 그들의 모습이 아닌 무대에 비친 그들의 모습은 정말 열정적이었다.
그렇게 끼를 만끽할 수 있는 그들의 모습이 부러우면서도 멋진 모습이 너무 좋았던 공연..
눈내린 3월의 어느날...
보라매 공원을 거닐다 유진의 모습을 담아 보았다.
유진.. 은진...
둘다 참 좋아라 하는 안재웅 차장님...
그 분의 넉넉한 웃음에... 따뜻한 정을 좋아한다.. ^^
매화였던가?
따뜻한 봄햇살이 쏟아지던 휴일 오후...
보라매 공원을 거닐다 예쁘게 핀 매화 꽃을 보았다.
공원을 거닐다보며 만나게 되는 이 친구들이 정말 좋다. ^^
눈내린 보라매 공원의 모습..
올 3월 초던가? 그때 내린 눈... 봄을 시샘하는 눈...
이렇게 예쁘게 공원을 뒤덮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