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산 동학사를 내려오다 보면 멋드러지게 서있는 나무 한그루가 보인다.
그 멋스러움에 반해 사진속에 담아와 보았다.
그곳에 다시 가고 싶어지면 한번씩 쳐다 볼 수 있게... ^^
항상 사진기를 의식하고 있는 유진. ^^
그날 수와래의 스파게티는 맛있었다. ^^
장난끼 발동...
사람들의 눈을 피해 작품에 비친 우리들의 모습을 찍어보았다.
나도 한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