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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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nnifer 2004-03-30  

은진씨 안냥~
나는 관대하지가 못한가 보다....
웃으며 넘길수 있는데도 여유가 아닌 짜증만 생기고
하나하나에 귀찮고 괜히 인상만 찌푸리게 되고
늘 불평불만만 하게되고 또 정작 이런생각 하면서도 그러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내 성격탓만 하게 되니....

그냥 아침부터 일땜에 짜증이 확 나다가도
내가 넘 안일하게 요즘 살았나 그런 생각도 들고.....
내성격엔 좀더 긍정적이고 낙천적인 먼가가 필요해... ㅡ.ㅜ

운동을 다시 시작했는데 것도 가기시려 죽겠당... ㅠ.ㅠ

아까 은행 잔고를 확인하구서 놀래버렸어...... ㅠ.ㅠ
확실히 3,5월달땜에 파산일듯.....
여행갔다와서 다시 긴축재정으로 들어가야 할듯...ㅋ

은진씨ㅡ
그래두 나 은진씨가 있어서 참 편하다....
그냥 회사서 맘맞구 잘 통하는 사람 만난다는거 쉽지않다고들 하더라구....

anyways

언제 밥두 먹구 커피도 마시며 여행계획 짜고 여행에 대해 얘기도 하고 그럽시다~!!!!
오키???
 
 
 


Jennifer 2004-03-17  

은진씨~~~
진짜 암것도 없넹? ㅋㅋㅋ
내가 요즘 싸이에 재미를 잃고 요기 알라딘에서 이것저것 찾아보면서
내가 좋아하는 책, 음반들 쭉 모아다놓구 좋아라 하구 있거든요..ㅋ
어제두 씨디를 계속 서핑하면서 돌아다니다가 한 10장정도를 퍼와노쿠
결국 그중 2장이랑 전에 사려고 했던 책 두권이랑 주문했는데
오늘 올줄알고 좋아햇더니 낼 온다네요... 아 목빠지게 또 하루를 기다려야한다니... ㅠ.ㅠ
아 책은 이태리 가기 전에 꼭 봐야할 책들 샀거든요....
여행 무지 기대중이라....헤헤헤

이사람 저사람 다 들락거리는 싸이보다 난 이 알라딘이 더 좋은거 같애..
my collection도 있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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