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소장하고 있는 만화책들 중 가장 추천하고 싶은 만화들만 모아 보았다.
몬스터 특별판 - 우라사와 나오키
말이 필요없는 명작. 다시 읽어도 감탄이 절로 나온다.

충사 - 우루시바라 유키
조금은 기묘하고도 따뜻한 이야기들. 10권으로 끝난 것이 아쉽다. 소장가치 만점!

온 1~3 세트 - 유시진
정말 만나기 힘든 수작이며 명작. 인간 심리에 대한 세밀한 묘사가 돋보인다.
개인적으로는 시진님 작품 중 가장 좋았다.
Ciel - 임주연
작가의 개성이 돋보이는 판타지 순정만화. 이야기 전개가 아주 흥미진진하다.
체크메이트 - 김상엽
독특하고도 탄탄한 세계관과 매력적인 캐릭터, 그리고 빠른 이야기 전개! 정말 재미있다.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