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부가 기근을 언급하는 것만으로 곤경에 처할 수 있는 정권에서 식인 사례들은 출현할 때마다 적당히 은폐되었다.(중략) 식인 관행은 도저히 입에 올릴 수 없는 주제라 당 지도부에 배포된 어느 보고서에서는 기근이 얼마나 심한지 알리기 위해 시신을 파헤치고 그 인육을 먹는 척해서 당의 명성을 더럽히려는 사보타주 행위자들을 만들어 내기도 했다. - P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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