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교는 독립협회의 위세가 커져 각 부(府)와 군의 수령들이 백성들의 재산을 강제로 빼앗는 수탈을 감히 저지를 수 없어지자, 수령 모두가 독립협회를 마치 원수처럼 바라보았다고 자평했다. - P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