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또한 <용감한 형사들>의 방송 내용이 내가 취재하거나 『수사연구』 과월호에서 본 사건들이 대부분이라 딱히 흥미롭지는 않았다. 그래도 내가 취재한 사건을 담당한 형사들이 방송에 출연하면 반갑기는 했다. 특히 화면상에서의 그분들 모습이 흥미로웠다. 당연히 내 관전 포인트는 사건 해결 과정이 아닌 형사들의 모습이었다. "오호, 저분이 말재주가 없는 분이 아닌데, 왜 저렇게 버벅거리나." 따위의 생각을 하며 시청했던 것 같다. - P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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