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족은 한국 사회에서 노동자로 이주했지만, 다른 외국인 노동자들과는 차별되는 법적, 문화적 위상을 갖고 자리 잡아가고 있다. - P14

한국어가 모국어인 내가 영어로 쓴 책을, 다시 한국어로 번역한 이 책은 ‘중층적인 번역의 과정‘과 ‘시차의 글쓰기‘ 그 자체다. 번역은 단지 언어를 바꾸는 일이 아니라, 시간의 문법을 새롭게 해석하고 재배열하는 작업이기도 하다. - P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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