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대중문화상품으로서의 책은 최남선이 일본에서 인쇄기를 도입하여 책의 대량생산체제를 갖춘 ‘신문관‘이라는 출판사를 차린 1908년 이후다. 신문관은 책을 대량으로 출판할 수 있는기술을 사용하여 육전소설이라 불리는 값싼 소설책을 양산하기 시작한다. - P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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