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령 기간 중 일본군은 시종일관 생화학 무기를 사용했다. 만주 북부에서 아열대 지역인 광둥 성에 이르기까지 산재해 있던 일련의 비밀 실험실에서 전쟁 포로들을 상대로 치명적인 실험을 자행했다. - P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