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제국의 도시생활 - 황제부터 노비까지, 화려한 제국 시대의 모든 것
천바오량 지음, 이화승 옮김 / 글항아리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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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들은 누구나 ‘재물과 이익‘을 따라간다. 많은 사람이 같은 욕심으로, 밤낮을 가리지 않고 이익이 차고 넘칠 때까지 멈추지 않는다. 그래서 사마천은 "천하가 기쁜 것은 모두 이익이 있기 때문이고, 천하가 슬픈 것은 이익이 없기 때문이다"라고 했다. - P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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