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제국의 도시생활 - 황제부터 노비까지, 화려한 제국 시대의 모든 것
천바오량 지음, 이화승 옮김 / 글항아리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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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에 황관을 썼다는 건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의미였지만, 일상생활에서의 실제 모습은 차이가 컸다. 황제들의 성격 차이는 도시 생활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기도 했다. - P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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