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제국의 도시생활 - 황제부터 노비까지, 화려한 제국 시대의 모든 것
천바오량 지음, 이화승 옮김 / 글항아리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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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교양서를 표방하는 책인 것 같은데 번역을 학술서 번역하듯이 했다. 한자를 잘 아는 사람이 아니라면 내용을 이해할 수 없다. 전체적으로 설명이 심각하게 부족하다. 호응이 맞지 않는 문장이 많고 가독성이 대단히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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