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에 돈을 들이지 않는 문화는 도쿄전력 뿐만 아니라 일본 전국에 만연해 있었다. 가사이 씨는 말한다."애초에 ‘중대 사고 따위는 절대 일어나지 않는다‘는 생각이 강했죠. 먼저 경비 삭감 대상이 되는 것은 안전 대책 비용이었습니다." - P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