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과 별개로.. 꼬박꼬박 ‘장제스과‘라고 돼 있는 걸 보면 원래 장개석이라고 했다가 모두 바꾸기로 이름만 장제스로 바꾸고 조사 수정을 안 한 듯.

장제스과 미군은 혹시라도 공산주의자들이 도시 문을 열게 하느니 차라리 패전한 일본군이 질서를 유지하기를 원했다. - P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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