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올림픽이 내세우는 ‘평화‘도 세계를 주도한다고 자칭하는 서방 국가들이 내세우는 ‘자유‘나 ‘인권‘이나 ‘민주주의‘도, 과거 제국이 주야장천 노래한 ‘문명화의 사명‘이나 ‘아시아의 해방‘과 마찬가지로 그 내용의 불의를 덮어 감추기 위한 단순한 허울에 불과하다는 것을 잘 알 수 있습니다. - P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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