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에서는 개 한 마리당 연평균 2.5톤의 이산화탄소를 배출한다. 개가 소비하는 육류만 따져봐도 여기서 연간 2톤의 이산화탄소가 발생한다. 다른 반려동물은 훨씬 검소한 생활을 하는데, 햄스터나 카나리아의 배출량은 연간 0.1톤에 그친다. - P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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