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면에 공격성을 숨긴 긴장의 강도가 강한 사회가 전쟁에 치를 떤다고 해서 정말로 평화를 사랑하는 사회로 바뀌었다고 할 수 있을까? - P253

자신의 내면을 분석하는 데는 취약하고, 행동을 기술하는 데는 능통하다. 당시의 일본인, 그리고 지금의 일본인에게 이어지고 있는, 변함없는 성격 경향이다. - P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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