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양심의 탄생 - 한 일본인의 삶에 드러난 일본 근현대 영욕의 민중사
오구마 에이지 & 오구마 겐지 지음, 김범수 옮김 / 동아시아 / 2015년 8월
평점 :
절판


참 좋은 책인데 번역에 직역투가 심하고, 오탈자가 꽤 많고, 어휘를 적절하게 번역하지 못한 부분(특히 여조카...라든가...)이 많아서 매우 아쉽다. 내용은 아주 좋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