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비로그인 2007-11-08  

어랏? 왜 이리 조용하게 지내시는거예요! (버럭)
 
 
2007-11-08 14:54   URL
비밀 댓글입니다.
 


낯선바람 2007-10-11  

안녕하세요^^ 댓글 보고 서재에 들어왔습니다.

마음에 구김을 편다는 말 요리조리 자꾸 보게 되는 말 같아요..

참, 간만에 서재에 댓글이 있어서 넘 좋아요.

마음이 힘든 일이 있으신가 봐요... 오늘 하늘에 구름이 무척 이쁘던데..^^

(뭐.. 이런 식상한 위로 한 줄 남기고 가용~)

 
 
2007-10-11 16:37   URL
비밀 댓글입니다.
 


프레이야 2007-10-02  

향기로운님, 뭐하세요?  까꿍^^

여전히 이것저것 바쁘시겠다.~~ 서재지붕 예뻐요^^

 
 
향기로운 2007-10-02 16: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혜경님^^ 잘 지내고 계시죠. 오늘은 알라딘에 접속하기가 너무너무 힘들었어요. 기진맥진.. 헉헉헉 ㅠㅠ;; 서재지붕 예쁘다해주셔서 감사해요^^; 내일 쉬는 날이라고 생각하니까 또 설레요^^ 노는 것만 좋아해서 큰일이에요..^^;;;
 


라로 2007-09-27  


어떻게 지내셨어요?
명절은 잘 보내신거에요??
>> 접힌 부분 펼치기 >>
보고싶어요,,,,,넘 인사가 늦었지만...<< 펼친 부분 접기 <<

 
 
향기로운 2007-09-28 10: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nabi님^^ 접기기능 잘 하시네요^^ 아휴... 너무 정신없이 지낸터라.. 아직까지 몽롱한 상태에요. 몽롱한 잠에서 깨려면 며칠 걸릴듯..ㅠㅠ;; 어머님께서도 내일 시골로 다시 올라가신다하셔서.. 걱정돼요. 혼자 지내시게 될텐데.. 잠시 일보러 가시는거라지만, 건강이 그닥 좋으신편도 아니라.. 그래도 좋아하시는 동네 지인분 만날 생각에 벌써부터 마음이 부풀어 계셔서 말리지도 못해요^^;; nabi님도 잘 지내셨지요^^*
 


비로그인 2007-09-26  

추석 명절 자알 보내시고 계신지요 ^^

흑, 오늘이 마지막이예요.

 
 
향기로운 2007-09-28 10: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초롬너구리님..아침부터 얼큰한 너구리가 먹고싶어지네요^^;; 그동안 기름진 음식을 많이 먹었더니.. 얼큰한 국물이 마구마구 땡겨요^^* 너구리님의 이미지를 보니.. 저도 이불속으로 마냥 들어가고 싶어요..ㅠㅠ;; 며칠동안 잠만자라고해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