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7-09-26  

추석 명절 자알 보내시고 계신지요 ^^

흑, 오늘이 마지막이예요.

 
 
향기로운 2007-09-28 10: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초롬너구리님..아침부터 얼큰한 너구리가 먹고싶어지네요^^;; 그동안 기름진 음식을 많이 먹었더니.. 얼큰한 국물이 마구마구 땡겨요^^* 너구리님의 이미지를 보니.. 저도 이불속으로 마냥 들어가고 싶어요..ㅠㅠ;; 며칠동안 잠만자라고해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