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비로그인 2008-03-01  

오늘도 바쁘세요?

 
 
2008-03-01 09:1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8-03-03 11:17   URL
비밀 댓글입니다.
 


씩씩하니 2008-02-27  

오랫만에 글을 올려도 님처럼 관심을 주시는 분이 계셔서,,,저에겐 서재질이 의미를 갖지요~~

님..오늘은 날씨가,,너무 포근해요...

이쁘게 피었던 눈꽃에서 이제 비를 뿌리네요~~

님 오늘 하루 내내 즐겁게...그리고 가장 특별한 서재를 가진...님 해피한 하루 위해 제가 화이팅 할께요~~

 
 
 


전호인 2008-02-11  

올 한해 더욱 왕성하신 서재활동 기대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이 함께 하시길 기원할께요.
^*^

 
 
 


라로 2008-01-01  

2007년을 아프게 보내다보니 2008년도 아프게 맞이하게 됐어요.ㅎㅎㅎ
하지만 희망이 있으니 이까짓것!!이런답니다.ㅎㅎ
새해가 됐는데 많이 바쁘셔서 자주 못볼지라도
우리가 어느새 서로의 마음속에 자리잡았다는게 기뻐요.
님이 다시 서재 활동을 하시는 날을 기쁘게 기다릴게요~.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님의 가정에 은통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새해엔 힘들더라도 자주 보기를 바라고요.
 
 
 


프레이야 2007-12-24  

향기로운님, 어떻게 지내세요?

오늘은 크리스마스 이브에요. 우왕좌왕 하는 새 벌써 날짜가 그렇게 되었네요.

올해 저는 뒤늦은 사춘기라도 앓는지 도통 아무것도 손에 잡히질 않고 헤매고 있어요.

님 오늘 자상하신 시어머님이랑 옆지기님이랑 예쁜 빈이들이랑 행복하게 보내시고

남은 올해 날들도 잘 보내시기 바래요. 건강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