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바쁘세요?
오랫만에 글을 올려도 님처럼 관심을 주시는 분이 계셔서,,,저에겐 서재질이 의미를 갖지요~~
님..오늘은 날씨가,,너무 포근해요...
이쁘게 피었던 눈꽃에서 이제 비를 뿌리네요~~
님 오늘 하루 내내 즐겁게...그리고 가장 특별한 서재를 가진...님 해피한 하루 위해 제가 화이팅 할께요~~
올 한해 더욱 왕성하신 서재활동 기대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이 함께 하시길 기원할께요. ^*^
향기로운님, 어떻게 지내세요?
오늘은 크리스마스 이브에요. 우왕좌왕 하는 새 벌써 날짜가 그렇게 되었네요.
올해 저는 뒤늦은 사춘기라도 앓는지 도통 아무것도 손에 잡히질 않고 헤매고 있어요.
님 오늘 자상하신 시어머님이랑 옆지기님이랑 예쁜 빈이들이랑 행복하게 보내시고
남은 올해 날들도 잘 보내시기 바래요. 건강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