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다락방 2007-09-02  

 

 

 

 

오늘 저녁에 먹었던 샤브샤브에 대고 맹세하는데요,

 

전 향기로운님이 정말로 넘흐넘흐 좋아요!

 
 
2007-09-10 16:19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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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10 16:19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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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꼬 2007-08-27  

하던 일을 정리하고 새 팀으로 옮겨요. 오늘이 마지막 주입니다. 새로 옮긴 팀에서 할 일은 제가 하고 싶었던 일이라 살짝 마음이 들떠요. 여기 일 잘 정리해야 하는데.

 

 

 

 

그런데 정리하기 싫어서 큰 일이에요. (마음 이미 떠남.) 이대로 인수인계하면 한 선배가 무지 고생해야 하는데, 그냥 선배를 고생시키는 게 좋겠다고 마음 먹었어요. 으합. 전 정말 제멋대로 고양이. 으하하하하.

 
 
2007-09-10 16:19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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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7-08-13  

이제서야 서재에 들어올 수 있어 마음이 놓입니다.

그동안 왜 그리 안되었던걸까요?

서재 이미지를 크게 보고 나서야 제가 그간 오해했다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길고 가냘픈 손목을 거꾸로 놓인 다리로만 생각했거든요.

님의 손목인가요?

 
 
2007-08-14 10:03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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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15 08:59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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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꼬 2007-08-11  

요즘 통 못 뵈어서 궁금해요. 저 향기님 생각 많이 하는데. =_= (부끄럽다.)
 
 
2007-08-11 13:21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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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7-08-10  

요즘 서재가 이상타 싶더니 오늘은 님의 서재가 들어가 지지 않네요.

제가 컴퓨터를 잘 못 다뤄서 어찌해야 할 지 모르겠어요.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테지만

기분상 오늘 꼭 인사를 하고 싶어서 왔어요.

더운 여름 잘 지내시고, 식사도 잘 하시고, 행복하게 이 시간을 즐기세요.

 
 
2007-08-10 18:11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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