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은 다시 떠오른다 ㅣ 시공사 헤밍웨이 선집 시리즈 2
어니스트 헤밍웨이 지음, 권진아 옮김 / 시공사 / 201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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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구와 나쁜년, 그리고 친구들. 투우
그외에 뭐가 있을까. 당시 시대상을 모르면 더 지루하다. 마지막 챕터에 있은 해설을 읽고 다시금 생각해봐도 건져내볼만한 것이 없었다. 다만 헤밍웨이의 문체만 맛보았을뿐이다. 나중에 다시 읽어보면 또 어떠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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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밀밭의 파수꾼 ㅣ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47
J.D. 샐린저 지음, 공경희 옮김 / 민음사 / 200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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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번의 도전끝에 완독했다. 처음 읽을 적에는 뭐 이런 중2병환자이야기인가도 했지만 이번에 다 읽고나니 성장소설이라 그럭저럭 이해된다. 주인공의 내면심리가 뛰어나게 드러나는 소설이지만 진입장벽이 높다. 어떤이는 부처의 마음으로 읽어야 한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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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통한 자들을 위한 정치학 - 왜 민주주의에서 마음이 중요한가
파커 J. 파머 지음, 김찬호 옮김 / 글항아리 / 201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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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와 같이 혁명을 통해 급진적으로 세상을 바꿀 수 없는 오늘날. 우리는 어떻게 민주주의를 지켜나갈 것인지 고심한 저자의 고뇌가 느껴진다. 파편화된 개개인을 다시금 아울러서 공동체를 구성하는데 중점을 둔다. 진부한 이야기지만 매우 설득력있게 이야기를 펼쳐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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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농장 ㅣ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5
조지 오웰 지음, 도정일 옮김 / 민음사 / 199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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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읽어도 전혀 지루하지 않은 책이다. 적나라한 풍자는 쓴웃음을 짓게 한다. 무엇보다도 이 책은 깊은 생각을 하게 한다는 점에서 매우 좋은 읽을거리다. 독재와 혁명, 우매한 인간들 등 다양한 인간군상과 사회모습을 다시금 생각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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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 ㅣ 돋을새김 푸른책장 시리즈 11
장 자크 루소 지음, 이환 옮김 / 돋을새김 / 200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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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에 대한 깊은 탐구와 성찰로 만들어진 루소의 저서다. 인간 내면의 성장과정을 잘 파악할 수 있다. 공감가는 내용도 있지만 그만큼 공감하지 못할 내용도 담고있다. 루소가 에밀에게 소피를 떠나도록 종용하는 장면에서 작은 충격을 받았다. 편역본이라 이게 끝인지 알 수 없지만 매우 아쉬운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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