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은 다시 떠오른다 시공사 헤밍웨이 선집 시리즈 2
어니스트 헤밍웨이 지음, 권진아 옮김 / 시공사 / 201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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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구와 나쁜년, 그리고 친구들. 투우
그외에 뭐가 있을까. 당시 시대상을 모르면 더 지루하다. 마지막 챕터에 있은 해설을 읽고 다시금 생각해봐도 건져내볼만한 것이 없었다. 다만 헤밍웨이의 문체만 맛보았을뿐이다. 나중에 다시 읽어보면 또 어떠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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