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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덕트 태그란?
각 상품을 분류하고 찾는 방법으로 저자, 카테고리 등이 있습니다만, 이를 보완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 프로덕트 태그입니다.
전자와 비교해볼 때, 태그는 고객 여러분들이 직접 참여하는데에 의의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다 빈치 코드>라는 책은 ‘문학’과 ‘소설’ 카테고리로 분류가 되는데, 이 책의 주요한 키워드인 ‘성서’ ‘레오나르도 다 빈치’‘그리스도교’ ‘암호’ ‘추리소설’ ‘로버트 랭던’ ‘루브르 박물관’등으로 태그를 달고, 이런 키워드들을 이용하여 같은 태그가 달린 책들을 찾을 수 있게 됩니다.
프로덕트 태그는 상품페이지 뿐만 아니라 보관리스트, 구매리스트, 마이리스트에서 넣으실 수 있으며, 서재에서 넣으신 태그는 해당 상품페이지에 실시간 반영됩니다.
긍정성
2007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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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완전 진짜 찐초보..
죄송합니다. 쓰신글에...
우리도 모르게 일본 식..
하물며 그것이 불편하..
재밌어 보이는 책이네..
오늘날 대부분 호남출..
안재성 선생의 책과는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감사합니다. 저도 댓글..
저도 비슷한 생각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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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adin
[100자평] 던 시선
l
201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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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수집가
(
) l 2017-12-30 15:03
https://blog.aladin.co.kr/selfawakened/9804543
던 시선
ㅣ
지만지(지식을만드는지식) 시선집
존 던 지음, 김영남 옮김 / 지만지(지식을만드는지식) / 2016년 1월
평점 :
앞부분의 시는 거의 사랑을 노래한다. 뒷부분의 해설에서는 더욱 심오한 해설로 알려주지만 그리 와닿진 않는다. 성시와 소네트는 신앙적 주제를 다룬 글이라서 흥미는 더 떨어졌다. 헤밍웨이의 ˝누구를 위하여 종을 울리나˝의 제목을 이 시인의 시에서 따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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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sun09
2017-12-30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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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2017-12-30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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