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알라딘 서재
l
명예의 전당
블로거 베스트셀러
최근 서재글
이달의 당선작
인기태그
북플
l
알라딘 메인
l
국내도서
외국도서
eBook
중고샵
중고매장
커피
음반
DVD
알라딘굿즈
장바구니
주문조회
나의계정
고객센터
추천마법사
서재통합 검색
통합검색
국내도서
외국도서
eBook
알라딘굿즈
온라인중고
중고매장
커피
음반
DVD/BD
-----------
서재검색
서재태그
마이리뷰
마이리스트
마이페이퍼
서재
나의서재
l
전체글보기
보관리스트
구매리스트
방명록
서재브리핑
l
찜한 글
즐겨찾는 서재
내가 남긴 댓글
누군가가 남긴 댓글
먼댓글 브리핑
서재관리
l
나의 정보
카테고리 관리
레이아웃/메뉴
스킨/디자인
친구
오늘의 마이리스트
방문자 통계
글쓰기
l
리뷰
마이페이퍼
마이리스트
즐겨찾는 서재
l
t
https://blog.aladin.co.kr/selfawakened
글보기
l
서재브리핑
l
서재관리
l
북플
-
책수집가
서재지수
: 78116점
마이리뷰:
1566
편
마이리스트:
0
편
마이페이퍼:
2
편
오늘 45, 총 19018 방문
리스트
보관리스트
마이리스트
마이리뷰
2012년 독서
독서기록
2014년까지
2015년
2016년
2017년
2018년
2019년
2020년
2021년
2023년
2024년
책,저자 기록
메모
방명록
프로덕트 태그
프로덕트 태그란?
각 상품을 분류하고 찾는 방법으로 저자, 카테고리 등이 있습니다만, 이를 보완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 프로덕트 태그입니다.
전자와 비교해볼 때, 태그는 고객 여러분들이 직접 참여하는데에 의의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다 빈치 코드>라는 책은 ‘문학’과 ‘소설’ 카테고리로 분류가 되는데, 이 책의 주요한 키워드인 ‘성서’ ‘레오나르도 다 빈치’‘그리스도교’ ‘암호’ ‘추리소설’ ‘로버트 랭던’ ‘루브르 박물관’등으로 태그를 달고, 이런 키워드들을 이용하여 같은 태그가 달린 책들을 찾을 수 있게 됩니다.
프로덕트 태그는 상품페이지 뿐만 아니라 보관리스트, 구매리스트, 마이리스트에서 넣으실 수 있으며, 서재에서 넣으신 태그는 해당 상품페이지에 실시간 반영됩니다.
긍정성
2007
8
오늘의 마이리스트
선택된 마이리스트가 없습니다.
최근 댓글
오.. 완전 진짜 찐초보..
죄송합니다. 쓰신글에...
우리도 모르게 일본 식..
하물며 그것이 불편하..
재밌어 보이는 책이네..
오늘날 대부분 호남출..
안재성 선생의 책과는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감사합니다. 저도 댓글..
저도 비슷한 생각했습..
먼댓글 (트랙백)
powered by
aladin
[100자평] 박열, 불온한 조선인 혁명가
l
2017년
댓글(
2
)
책수집가
(
) l 2017-12-31 16:34
https://blog.aladin.co.kr/selfawakened/9806552
박열, 불온한 조선인 혁명가
- 일왕 부자 폭살을 꿈꾼 한 남자의 치열하고 뜨거운 삶과 사랑
안재성 지음 / 인문서원 / 2017년 6월
평점 :
박열이란 인물이 있었다는 것을 제대로 보여주는 책이다. 젊은 나이에 붙잡혀 이십년이 넘도록 옥고를 치른 후 풀려났지만, 전쟁 통에 납북되어 버린 그의 기구한 인생이 참 서글프다.
댓글(
2
)
먼댓글(
0
)
좋아요(
6
)
좋아요
l
공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프린트 하기
E-mail로 보내기
l
찜하기
l
ThanksTo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selfawakened/9806552
먼댓글바로쓰기
리뷰로 쓰기
페이퍼로 쓰기
리스트로 쓰기
주소복사
ㅣ
NamGiKim
2018-02-02 17: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재성 선생의 책과는 어떤점이 다른가요??
안재성 선생의 책과는 어떤점이 다른가요??
책수집가
2018-02-02 19:05
좋아요
0
|
URL
제가 본 박열 전기는 안재성, 김삼웅 두 분의 책입니다. 같은 인물을 다루기에 내용은 거의 같고, 소소한 부분에서 해석이 조금 다를 뿐입니다. 반면에 구성은 꽤 다릅니다. ˝나는 박열이다˝에 쓴 100평에 썼듯이 그 책이 좀 더 잘 읽히는 편입니다. 인용도 적절한 양으로 들어가 있고, 부록에 격문하고 신조선혁명론 1,2 장이 담겨있습니다.
제가 본 박열 전기는 안재성, 김삼웅 두 분의 책입니다. 같은 인물을 다루기에 내용은 거의 같고, 소소한 부분에서 해석이 조금 다를 뿐입니다. 반면에 구성은 꽤 다릅니다. ˝나는 박열이다˝에 쓴 100평에 썼듯이 그 책이 좀 더 잘 읽히는 편입니다. 인용도 적절한 양으로 들어가 있고, 부록에 격문하고 신조선혁명론 1,2 장이 담겨있습니다.
소셜 링크 설정
트위터 계정을 알라딘 소셜링크로 설정하시면 알라딘에서 제공하는
상품정보와 나의 서재글을 내 트위터에 편리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소셜 링크 설정
페이스북 계정을 알라딘 소셜 링크로 설정하시면 알라딘에서
제공하는 상품정보와 나의 서재글을 내 페이스북에
편리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