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적 탐구 메피스토(Mephisto) 12
필립 커 지음, 임종기 옮김 / 책세상 / 200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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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소설에 철학이 접목된 이야기라서 충분히 참신하고 인상깊지만 재미는 보장하지 못한다. 한번쯤 읽어볼만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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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 읽기 공부법 - 책 한 권이 머릿속에 통째로 복사되는
야마구찌 마유 지음, 류두진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1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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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이고 개인의 경험이 잘 드러난 책이다. 그리 특별한 이야기는 없지만 저자의 공부에 대한 태도가 진솔하게 드러난다. 당연하지만 결국 노력이 만드는 것이다. 요행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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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차이나 - KBS 특별기획 다큐멘터리
KBS <슈퍼차이나> 제작팀 지음 / 가나출판사 / 201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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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발전상을 여러주제로 잘 알 수 있는 책이다. 응집된 집단인 공산당의 강력한 리더십을 알 수 있기도 했지만 필연적인 거대한 부패라는 단점도 확실히 알게 되었다. 읽을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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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설 열국지 13 - 제3부 일통천하 - 천하는 하나되고
유재주 지음 / 김영사 / 200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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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만은 나라가 명멸해가고 수많은 인간군상들이 나타났다 스러지는 그러한 시대였다. 춘추시대에는 그래도 낭만이라 부를만한 일들이 있었지만 점차 비정한 모습들이 나타나며 전국시대에 이르렀고 종국에는 하나로 일통되니 참으로 거대한 역사의 흐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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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설 열국지 12 - 제3부 일통천하 - 사라지는 영웅들
유재주 지음 / 김영사 / 200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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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영웅들이 뜨고 지는 시대.
춘추시대에는 수많은 나라들이 있었으나 전국시대에는 그 나라가 확 줄어들어 통일이 다가온다. 장의와 소진의 합종연횡이 인상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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