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체의 숲으로 가다
프리드리히 니체 지음, 김욱 옮김 / 지훈 / 200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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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의 아포리즘적인 색채가 많이 드러나는 책이다. 엮은이는 니체의 저서 속에서 여러가지 문장들을 뽑아내서 큰 주제 및 소주제에 맞도록 잘 엮어내었다. 니체가 가진 사상을 제대로 이해할 수는 없지만 니체의 고뇌와 열정은 맛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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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파 죄상기 - 학민글밭 61
김학민 / 학민사 / 199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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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직후 48~49년 사이 출간된 친일파군상, 민족정기의심판,반민자죄상기,반민자 대공판기. 네권의 책을 재간한 것이다. 재판당시의 기록이 담겨 있어 뻔뻔한 매국노들의 변명아닌 변명을 알 수 있다. 쓰레기들이 당시 한 말을 읽다보면 열불이 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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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장 작은 단지를 보내니 - 연암 박지원이 가족과 벗에게 보낸 편지 ㅣ 참 우리 고전 6
박지원 지음, 박희병 옮김 / 돌베개 / 200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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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의 내밀한 모습을 아주 잘 보여주는 책이다. 지인 및 가족들에게 보낸 척독들을 통해서 연암의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니 매우 흥미롭다. 다산의 유배지에서 보낸 편지와는 또다른 느낌이다. 하지만 가족을 위하는 마음은 두 분 모두 한결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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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미래 - 앨빈 토플러 (반양장)
앨빈 토플러 지음, 김중웅 옮김 / 청림출판 / 200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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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의 책이라 신선함은 떨어지지만 읽어볼만한 책이다. 세계를 바라보는 시야를 넓혀줄 수 있다는 점에서 좋다. 몇가지 이야기에 대해선 공감하지 못하지만 충분히 눈길을 끌만한 이야기들이라 술술 읽힌다. 특히 경제학적 이야기가 재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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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의 위로
앤터니 스토 지음, 이순영 옮김 / 책읽는수요일 / 201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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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에 대한 긍정적인 부분을 역사적 인물을 통해 잘 전달하고 있다. 어릴적 맞닥뜨린 여러가지 사건으로 인한 고독을 어떻게 채워나갔으며 이후 어떤 성취를 만들어냈는지 흥미롭게 이야기를 펼쳐나간다. 대다수가 심리학과 관련되어서 지루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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