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체의 숲으로 가다
프리드리히 니체 지음, 김욱 옮김 / 지훈 / 2004년 12월
평점 :
품절


니체의 아포리즘적인 색채가 많이 드러나는 책이다. 엮은이는 니체의 저서 속에서 여러가지 문장들을 뽑아내서 큰 주제 및 소주제에 맞도록 잘 엮어내었다. 니체가 가진 사상을 제대로 이해할 수는 없지만 니체의 고뇌와 열정은 맛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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