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날씨가 너무 좋아서 점심 먹으러 좀 멀리 나갔다. 그래봐야 차로 20분 거리지만ㅋㅋ
오랜만에 막국수. 이 집도 정말 오랜만에 가봤는데 맛있게 먹었다. 자극없는 맛.
오다가 짜장면 맛있게 하는 나름 유명한 중식당을 지나치면서 다음엔 저걸 먹어야지 했다.
배불리 먹고 나와서 또 음식생각하기 있냐 내자신ㅜㅜ
아....가을... 방심하면 살찌는 가을....
저녁에 수영장 가지말까... 날씨 너무 좋으니까 가기싫어. 뭔상관이지?ㅋㅋㅋㅋ
덧붙여
노벨문학상은 앤 카슨!!!!!!!
와와 나 투표 그냥 찍었는데 진짜 앤 카슨이라니
나의 찍기 실력 무엇?
암튼 기쁘고 앤 카슨 작가님 축하합니다.
책은 한 권도 읽어본 적 없지만 응원했다고요(찍은 것도 응원의 일종 아닙니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