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켄슈타인 열린책들 세계문학 160
메리 셸리 지음, 오숙은 옮김 / 열린책들 / 2011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태어나자마자 혐오스럽다고 버림받고 그래도 사랑받고 싶어 세상에 다가가지만 배척당해서 점점 증오로 악마가 된 괴물, 미치광이 과학자인 줄만 알았는데 의외로 멀쩡한 사람이었던 프랑켄슈타인. 공포소설인 줄 알았는데 탁월한 심리묘사,아름다운 문장이 감동이었다. 역시 원작이 최고다.

댓글(6) 먼댓글(0) 좋아요(17)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잠자냥 2025-11-22 12:56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그죠잉? 영화 속 빅터 너무……🤣

망고 2025-11-22 23:16   좋아요 0 | URL
영화 속 빅터는 정말 인간미가 없었어요 전혀 매력적인 캐릭터도 아니고! 영화만 보고 소설 안 읽었으면 완전 오해할뻔😡

Falstaff 2025-11-22 15:0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케네스 브레너의 <프랑켄슈타인>이 원작하고 제일 가깝더라고요. 드니로의 괴물도 좋았던 기억인데 벌써 몇 년 전이라 가물가물하기는 합니다.
제 의견으로 이번 댈 토로의 영화는 완전 망작인 걸로....

망고 2025-11-22 23:19   좋아요 0 | URL
저는 프랑켄슈타인을 처음 접한게 이번 영화였어요😅 영화보고 너무 불만족스러워서 소설 읽었더니 소설이 훨씬 좋았어요 저도 망작이란 말씀에 살포시 동의합니다😆

단발머리 2025-11-22 23:27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저는 영화는 한 편도 안 봤지만 결론은 망고님과 같은 걸로 주문할게요.
역시 원작이 최고다! 👍

망고 2025-11-22 23:35   좋아요 1 | URL
영화가 싫었던게 또 너무 징그럽고 잔인한 화면이 길게 나와서 두번 보고 싶은 마음이 전혀 안 들었어요ㅠㅠ 원작에선 그런 설명이 거의 없던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