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4-05-22
와~ 어제에 이어 오늘도 맑은 하늘을 볼 수 있네요. 아침부터 일 때문에 컴을 켰다가 어제 읽어 두었던 님의 리뷰에 몇 자 적고, 이리 방명록에 또 몇 자 남기겠다고 컴 자판 두드리고 있답니다. ^^ 좋은 주말 계획이라도 있으신지요? 저는 오늘 가족들끼리 저녁 식사 모임이 있어요. 어제가 엄마 생신이셨거든요. 님도 즐거운 주말 보내시구요.... 그리고 요사이 님의 서재에서 좋은 책 정보 많이 담아 가고 있답니다. 님의 리뷰를 읽으며 작품에 대해 보는 눈도 많이 키워가고 있구요...감사해요.^^*
헛, 글고 이리 좋은 날, 배나 타고 산천유람이나 떠났음 좋겠네요....뱃사공계의 자존심 잉크 뱃사공이 닻 올릴 시간만 기다리며 대기 중이잖아요. 라이카님, 스텔라 님, 미네르바 님~다들 배 타시기로 했어요...님도 함께 배 타러 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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