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행복박사조만장자 2004-08-15  

안녕하세요^^
축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戰略經營硏究所 李 基準입니다.
전략경영연구소에서 선정하는 '8월의 즐겨찾는 서재'에 선정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참고로 부상은 마이리뷰와 마이리스트에 대한 추천입니다.
8월 중에 방문하여 추천토록 하겠습니다.(수시로 방문하여 추천, 시간이 없을 경우 방문하지 못할 수도 있으니 양지바랍니다.)
앞으로도 많은 활약을 부탁드리며 건강과 행복을 기원드립니다.
 
 
호밀밭 2004-08-15 20: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에도 오셨었는데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드려요. 닉네임이 바뀌셨나 봐요. 전에는 다른 이름이었었는데. 특별한 활약을 한 것도 아니고 알라딘에 더 좋은 서재가 많은데 다시 뵈니 반갑네요. 좋은 한 주 되시고, 건강하세요.
 


미네르바 2004-08-12  

님, 저 왔어요.
음~ 정말 많이 보고 싶었다면 믿으시겠어요?
정말 님의 말처럼 언제부터인가 주변에서 자주 만나는 사람보다도 훨씬 알라딘 사람들이 더 보고 싶다는 것... 님, 생각 많이 나더라구요.
그동안 님은 여전히, 꾸준히 글도 열심히 올리셨네요. 영화 평도 , 책을 읽고 나서 리뷰도... 다시 님의 글을 읽을 수 있어서 행복해요. 갈수록 님 서재는 인기가 많아져 가네요. 늘 좋은 글을 쓰시기 때문이겠죠.
이젠 좀더 자주 만나 뵐 수 있겠네요.
정말 더운 날이죠? 조금만 참으면, 견뎌내면 더위란 녀석도 물러나겠지요? 그게 자연의 법칙이니까. 좀더 참자구요. 그리고 건강하시고요^^
 
 
호밀밭 2004-08-12 20: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 정말 저도 많이 보고 싶었네요. 님, 이미지가 바뀌셨네요.
가끔은 얼굴도 모르는 알라딘 분들이 나의 가장 가까운 분들처럼 느껴지기도 해요. 그래서 며칠 안 보이면 궁금하고 그렇답니다. 님은 지난 번 교회 수련회 이후에 오랫동안 안 보이셔서 많이 궁금하고 그랬어요.
그동안 꾸준히 글을 올린 편은 아니에요. 게으름 때문에 올릴까 생각했다가 쓰지도 못한 글들도 있고, 책은 여전히 쌓아 두고 있고 그래요.
님, 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좋은 방학 보내세요. 벌써 목요일이네요. 다가오는 금요일, 주말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미네르바 2004-08-13 00: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지금 보니까 님 방문자수가 3190이네요. 그리고 오늘은 제가 첫 방문자인데요? 그리고 서재점수는 10020점^^ 드디어 만점을 넘으셨어요. 축하해요^^

호밀밭 2004-08-13 08: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10000점이 넘어서 기분이 좋아요. 점수 계산을 어떻게 하는지는 모르지만 그냥 0이 많을수록 좋은 거라는 생각에서 혼자 흐뭇해 했는데 님이 알아보고 축하해 주시네요. 3000은 저도 생각지 못할 때 넘어가 버렸어요. 님, 축하 감사해요^^.
 


하얀마녀 2004-08-11  

안녕하세요
인사드리러 왔습니다.
다른 분들도 그렇게 느끼시셨는지 모르겠지만 하나의 대상으로 각종 매체와 연관지어 글을 쓰시는 능력이 정말로 놀랍습니다.
각종 문화에 대한 내공이 강하신 듯. ^^
자주 놀러올께요. (__)
 
 
호밀밭 2004-08-11 23: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 반가워요. 얼마 전부터 님을 자주 보았었는데 인사드리지 못했네요. 주로 멍든사과님 서재에서 뵈었던 듯 해요. 가끔 늘 보는 데도 먼저 인사를 하기가 쑥스럽기도 하고 해서 그냥 지나치곤 해요. 이름과는 달리 남자분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특이하다는 생각도 했어요. 그런데 님의 서재에 가서 보고 궁금증이 풀렸어요. 게임 이름이라고 하더라고요. 저는 부지런한 편이 못 되어서 많은 글을 올리지는 못해요. 하지만 거의 매일 들어와서 다른 님들의 글을 읽는 편이에요.문화에 대한 내공도 강하지 못한 편인데 좋게 봐 주셔서 감사해요. 님의 방문 환영하고요. 저도 님의 서재를 즐겨찾기할게요. 좋은 하루하루 되세요.
 


비로그인 2004-08-09  

^^
무더위 속 강행군 마치고 왔답니다.
여름 휴가지로 안동행을 선포했을 때, 모름지기 휴가라 함은 더위 피해 산으로 바다로 가야한다고 주윗 사람들이 모두 도시락 싸들고 말리더군요.
그.러.나!! 역시 ~ 참 뜻 깊은 휴가였습니다. 남은 여름, 이 여행을 재충전의 기회 삼아 홧팅하며 지낼 수 있을 것 같아요.
님도 남은 더위, 건강 주의하시면서 잘 나시구용~ ^^
 
 
 


잉크냄새 2004-08-08  

못내 그리워~~
휴가 기간 동안 일상의 일들은 잠시동안 잊고 지낼수가 있었는데 이곳 알라딘 주인장님들의 일상은 못내 그립고 궁금하고 그러더군요. 아마도 삶의 한 공간으로 자리잡은 모양입니다.
그 동안 못본 영화평 읽고나니 영화도 몇편 본것 같고 님의 글 보니 반갑고 그렇네요. 남은 여름 건강하시고 좋은 글 자주 보길 바랄께요.
 
 
호밀밭 2004-08-08 20: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건강하게 돌아오셨네요. 님의 홈에서 휴가 때 사진 보고 왔어요. 한 곳에 머무르기 보다 여러 곳을 많이 보고 오셨네요. 제가 가고 싶었던 선운사와 소금강에 갔다 오셔서 너무 부러워요. 휴가 후에 건강 관리 잘 하시고, 아직도 남은 더위 잘 물리치시고, 건강한 하루하루 되세요. 내일부터 시작되는 한 주도 알차고 힘차게 보내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