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4000hit 지난 토욜 우연히 들어왔다가 캡처했다. 어영부영 어쩌다보니까 찾아주신 분이 벌써 4000명. 5000때는 이벤트라도 준비해야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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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뒤 늦게 축하드려요.
5천힛 기대 기대하겠습니다...
산 그림자님 누구신가 했습니다. 이름이 바뀌었군요.(가와바타 야스나리의 서정적인 명작 '산소리'가 생각나는군요.)
여율효주님도 축하드립니다. 행운의 방문객 7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