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상
2018년 웹진 비유를 통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이중작가 초롱이 있다. 문지문학상, 2019년 젊은작가상을 수상했다.
김멜라
2014년 자음과모음』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적어도 두 번 제 꿈 꾸세요』가 있다. 문지문학상, 이효석문학상, 2021년, 2022년 젊은작가상을 수상했다.
성혜령
2021년 단편소설 「윤소정」으로 창비신인소설상을 수상하며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이서수
2014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장편소설 「당신의 4분33초 헬프 미 시스터, 중편소설 몸과 여자들이 있다. 황산벌청년문학상, 이효석문학상을 수상했다.
정선임
2018년 중앙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고양이는 사라지지 않는다가 있다.
함윤이
2022년 단편소설 「되돌아오는 곰이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당선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현호정
2020년 박지리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장편소설 ‘단명소녀 투쟁기 고고의 구멍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