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련정전
최은미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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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미와함께 한주간을 보냈다. ‘눈으로 만든 사람‘,‘목련정전‘을 또 읽었고, 장편‘아홉번째 파도‘를 읽었고 첫 소설집‘너무 아름다운 꿈‘을 읽고있는 중이다. 거꾸로 만나는 작가의 그간의 글들이 서늘하고 뭉클하면서 단단하다. 모든 편들의 글에서 화자가 되었다가 독자가 되기를 반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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