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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시 그레이 목소리가 참 아름답다고 생각했다.
그런 그녀의 컴플렉스는 목소리였다고,
학창시절엔 걸죽하고 탁한 목소리땜에 놀림을 받곤,
전혀 말을 하지 않고 지냈다고...

토닥토닥...
참 아름다운 목소리를 가지셨다고...

어둠속에 묻혀진, 나의 장점이랄까...
너의 등뒤에 숨어있는 진정한 아름다움이랄까...
처음 느껴지는 편견과 차별이랄까...
그런것의 무의미함과 진정한 아름다움을
보아주는 좋은 사람이 되고 싶은데...

아직은...
아직은... 좋은것만 보고싶고, 싫은 것은 등지고 싶은...

ㅇ ㅏ... 마음이 자유로울수는 없을까..
마음이 평화로울수는 없을까..
휴식을 주고싶다... 마음과 생각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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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지 않은 일에 미리 걱정하지 말라고,
모두 진심이라면, 걱정할게 없다고...

넬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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どうせならもう  ヘタクソな夢を描いてゆこうよ
도우세나라 모우 헤타쿠소나 유메오 에가이테 유코우요
이왕이면 이제부터는 서툰 꿈을 그려가요

 


どうせならもう  ヘタクソで明るく愉快な愛のある夢を
도우세나라 모우 헤타쿠소데 아카루쿠 유카이나 아이노 아루 유메오
이왕이면 이제부터 서툴고 밝고 유쾌한 사랑이 있는 꿈을

 


「気取んなくていい かっこつけない方がおまえらしいよ」
「키돈나쿠테 이이 칵코츠케나이 호우가 오마에 라시이요」
  점잔 뺄거 없어 폼 잡지 않는게 너다워

 

 

一生懸命になればなる程 空回りしてしまう僕らの旅路は
잇쇼-켄메이니나레바 나루호도 카라마와리시테시마우 보쿠라노 타비지와
열심히 하면 할수록 제자리를 맴도는 우리들의 여행길은

 


小学生の 手と足が一緒に出ちゃう行進みたい
쇼-각세이노 테토 아시가 잇쇼니 데챠우 코우신미타이
팔과 다리가 동시에 나가는 초등학생의 행진 같아

 


それもたまいいんじゃない 生きてゆくことなんてさ
소레모 마타 이인쟈나이?  이키테 유쿠코토난테사
그래도 아직은 괜찮지 않아? 살아간다는 것 말야

 


きっと 人に笑われるくらいがちょうどいいんだよ
킷토 히토니 와라와레루 쿠라이가 쵸-도 이인다요
 남들에게 웃음을 살 정도가 딱 좋은거야

 


心の奥の奥 閉じ込めてた本当の僕 生身の36度5分 飾らずにいざ we don't stop
코코로노 오쿠노오쿠 토지코메테타 혼토-노 보쿠 나마미노 산쥬-로쿠도 고훈 카자라즈니 이자 we don't stop
마음 속 깊고 깊은 곳 가둬버린 진정한 나  살아있는 36.5도의 몸  꾸미지 말고 we don't stop

 

 

けどまだ強がってるんだよ まだバリアを張ってるんだよ 痛みと戦ってるんだよ
케도마다 츠요갓테룬다요 마다 바리아오 핫테룬다요 이타미토 타타캇테룬다요
그런데 아직도 강한척 하고 있어 아직도 벽을 치고 있어 아픔과 싸우고 있어

 

 

もう二度とほんとの笑顔を取り戻すこと できないかもしれないと思う夜もあったけど
모우니도토혼토노에가오오토리모도스고토 데키나이카모시레나이토 오모우 요루모앗타케도
 두번 다시 진정한 웃는 얼굴을 되찾을 수 없다고 생각했던 밤도 있었지만

 


大切な人達の温かさに支えられ、もう一度信じてみようかなと思いました。
다이세츠나 히토타치노 아타타까사니 사사에라레, 모우 이찌도 신지떼 미요우카나또 오모이마시타.
소중한 사람들의 따스함에 힘을 얻어, 다시 한번  '믿어볼까' 라고 생각해 봤습니다.

 

 

辛い時 辛いと言えたらいいのになぁ 僕たちは強がって笑う弱虫だ
츠라이토키 츠라이토 이에타라 이이노니나 보쿠타치와 츠요갓테 와라우 요와무시다
괴로울 때 '힘들다'라고 말할 수 있으면 좋을텐데  우리는 강한척면서 웃고있는 겁쟁이야

 


淋しいのに平気な振りをしているのは 崩れ落ちてしまいそうな自分を守るためだけど
사미시이노니 헤이키나 후리오 시테이루노와 쿠즈레오치테시마이소우나 지붕오 마모루타메다케도
외로우면서 아무렇지도 않은 척하고 있는 건 무너져버릴 것 같은 자신을 지키기 위해서이지만,

 


過ちも傷跡も 途方に暮れ べそかいた日も 僕が僕として生きてきた証にして
아야마치모키즈아토모 토호우니쿠레 베소가이타히모 보쿠가보쿠토시테이키테키타 아카시니시테
실수도 상처도 어찌할 바를 몰라 울상을 짓고 있던 날도 내가 나로서 살아온 증표로 생각할거야

 


どうせなら これからはいっそ誰よりも 思い切りヘタクソな夢を描いてゆこう
도우세나라 고레카라와잇소다레요리모 오모이키리 헤타쿠소나유메오 에가이테유코우
이왕이면 이제부터 누구보다도  마음껏 서툰 꿈을 그려갈꺼야

 


言い訳を片付けて 堂々と胸を張り 自分という人間を あぁ~歌い続けよう
이이와케오 카타즈케테 도우도우토 무네오하리 지분토이우 닝겡오 아~ 우타이츠즈케요우
변명을 접고 당당하게 가슴을 펴고 나라는 사람을  아~ 계속 노래해 나갈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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川沿いに伸びる小道を抜け あの時計台まであと少し
카와조이니 노비루 코미치오누케 아노 토케이다이마데 아토스코시
강가에 늘어져있는 좁은 길을 빠져나와 저 시계탑까지 조금 더 
 
口笛が下手なあなたに コツを教えたのもこのあたり
쿠치부에가 헤타나 아나타니 코츠오 오시에타노모 코노아타리
휘파람이 서투른 당신에게 요령을 가르쳐 주었던 것도 이 근처
 
思い出飾る額縁なんて 燃やしてしまおうと決めてから
오모이데 카자루가쿠부치난테 모야시테시마오-토 키메테카라
추억을 장식하는 액자는 태워버리자고 결정하고부터
 
もう地球は何周目だ
모-지큐와-난쥬메다
벌써 지구는 몇바퀴째일까

そよ風の帰り道 今って夕方5時駅前の時計台
소요카제노 카에리미치 이맛테 유-가타 고지 에키마에노 토케이다이
산들바람이 불어오던 돌아가는 길 지금은 저녁 5 시 역전앞의 시계탑
 
そこで待ち合わせる
소코데 마치아와세루
거기서 만나기로 했어
 
2分半遅刻して こばしりで駆け寄ってくる
니훈항 치코쿠시테 코바시리데 카케욧테쿠루
2분 반 지각해서 종종걸음으로 달려오는
 
あなたを抱きしめた はるか遠い日の夕暮れ
아나타오 다키시메타 하루가 토오이 히노 유-구레
당신을 꼭 껴안았지 아득히 먼 옛날의 해질녘

あれこれと悩んでは見たものの 答えらしい答えは見つかりません
아레코레토 나얀데와 미타모노노 코타에라시이 코타에와 미츠카리마센
여러가지 고민해 봤지만 대답다운 대답은 찾을 수 없었어요
 
約束なんて通り過ぎるそよ風に 未来を縫い付けようとすることで
야쿠소쿠난테 토-리스기루 소요카제니 미라이오 누이츠케요-토스루코토데
약속따위 지나가는 산들바람에 미래를 꿰매 붙이려고 했던 걸로
 
うかれてきたりと 知ってからなのか 綺麗な景色は
우카레테키타리토 싯테카라나노카 키레이나케시키와
들떠 올거라고 알았기 때문일까 아름다운 풍경은
 
いつの日も少しだけ悲しいんだ
이츠노 히모 스코시다케 카나시인다
언제나 조금은 슬퍼

窓際に飾り花 穏やかな昼下がり
마도기와니 카자리하나 오다야카나 히루사가리
창가에 장식하는 꽃과 평온한 오후 한 때
 
こんなにもありふれた素晴らしい日常
콘나니모 아리후레타 스바라시이 니치죠-
이렇게도 흔했었던 멋진 일상
 
今を生きようという その隙に今が逃げて行く事を
이마오 이키요-토이우 소노 스키니 이마가 니게테유쿠코토오
지금을 살자고 말하는 그 사이에도 지금이 도망가는 것을
 
僕達は時の流れに教わった
보쿠타치와 토키노나가레니 오소왓타
우리들은 시간의 흐름에게 배웠어

駅前の時計台 あと二分半したら 寄り添って歩き出す
에키마에노 토케이다이 아토니훈항시타라 요리솟테아루키다스
역전앞 시계탑 그리고 2분정도 지나면 가까이 붙어서 걷기 시작한
 
二人がいたのにな 一人鳴らす足音 悲しくなんかない
후타리가 이타노니나 히토리나라스 아시오토 카나시쿠난카나이
두사람이 있었는데  혼자서 울리는 발소리지만 슬프거나 하지 않아
 
心が明日に向かうには時間がかかるけど
코코로가 아스니 무카우니와 지칸가 카카루케도
마음이 내일을 향하려면 시간이 걸리겠지만

そよ風の帰り道 あなたは今日その目に何を映し 何を思い
소요카제노 카에리미치 아나타와 쿄-모 소노메니 나니오우츠시 나니오모이
산들바람이 불어오던 돌아가는 길 당신은 오늘 그 눈에 무엇을 비추고 무엇을 생각하고
 
何を望んだの 幸せのありかなど 僕には分からないから
나니오 노존다노 시아와세노 아리카나도 보쿠니와 와카라나이카라
무엇을 바랬나요 행복이 있는 곳따윈 나는 잘 모르겠으니까
 
この空を見て思うよ 今日もあなたが好きでした
코노 소라오 미테 오모우요 쿄-모아나타가 스키데시타
이 하늘을 보며 생각해요 오늘도 당신을 좋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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